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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넷플릭스] 남심을 저격하는 영화 "리얼스틸" 블로그를 하면서 언젠가 이작품을 소개해드려야지 생각을 하고 있어서 이번 리뷰는 다른 작품들과는 다르게 더 떨리기도 하고 뭔가 흥분되네요. 바로 이번 작품은 "리얼스틸" 이랍니다. 처음에 포스터나 예고편을 보고 그저그런 액션영화겠구나. 같은 생각을 했었는데 영화를 보고나서 극장을 나오는 전 새로운 느낌의 액션에 푹 빠지게 됬어요. 그정도로 저에게 매력적이게 다가온 작품인데요. 여러분들도 꼭 한번 보셨음 하는 마음으로 이번 리뷰 시작해볼게요~ "로봇 격투" 라는 신선한 아이템 - 이번에 가져온 '리얼스틸'은 사람들이 하는 격투를 로봇들이 대신하는 세상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데요. 인간이 아니기에 더욱 잔인하고 더욱 강렬한 쇼를 만들수 있고 그래서 저또한 흥미가 간것 같아요. 영화를 보면서 저는 영화자체의 소재.. 더보기
[넷플릭스] 지겨운 삶을 바꿔줄 "빌어먹을 세상 따위" [시즌2]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넷플릭스에서 '빌어먹을 세상 따위 시즌1'을 보고 리뷰를 남겼는데요. 거기에 이어서 곧장 시즌2를 주행하고 왔습니당!! 시즌1을 너무 재밌게 봐서 시즌2도 기대를 많이 하고 있었는데요. 보면서 시즌1에 비해서는 재미? 웃긴?부분은 많이 떨어진것 같았지만 이번 시즌2는 재미보다는 스토리에 중점을 두면서 주인공들이 성장한 모습을 주로 다루는것 같았고 그런 부분에 초점을 맞춰서 보니까 시즌2도 참 볼만하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럼 지금 바로 '빌어먹을 세상 따위 시즌2' 리뷰를 시작할게요~ 이번 시즌2에서는 제임스와 앨리사 말고 새로운 인물이 등장하는데요. 그 인물은 '보니'로 예전 시즌1에서 '제임스'와 '앨리사'가 죽인 '클라이브'를 사랑하는 여인으로 나온답니다. 시즌1부터 드라마를.. 더보기
[넷플릭스] 멜로의 신선함을 담은 "멜로가 체질" 안녕하세요~ 어제부터 내린 비가 오늘까지 이어지네요. 이런 날이면 낮임에도 불구하고 가슴이 뭉클해지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럴때마다 다들 각자의 방법으로 기분전환을 시도하죠. 저는 개인적으로 드라마나 영화를 자주 접하곤 하는데요. 봤던 영화나 드라마를 다시보는것도 은근 좋아하는 저라서 비가 오는 감성적인 날에 걸맞게 이번에는 예전에 감명깊게 본 "멜로가 체질"을 새롭게 정주행해봤어요. 이 드라마는 드라마로 알게 되기보다는 노래때문에 알게 되었는데요. 꽤 오래전에 음악 차트에 이름을 올린 "장범준"의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이 노래를 통해서 "멜로가 체질"이라는 작품을 접하게 되었답니다. 노래가 너무 좋기도 하고 예전 "버스커 버스커" 부터 "장범준"의 팬으로써 매일 같이 노래를 듣.. 더보기
[넷플릭스] 빌어먹을 세상 따위 리뷰 + 내생각 안녕하세요~ 넷플릭스를 보다보면 한국드라마나 영화만이 아니라 외국 영화와 외국 드라마를 자주 접하게 되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넷플릭스에서 볼수 있는 미드! "빌어먹을 세상 따위" 를 가져와봤어요. 제가 이작품을 보기로 결정한건 100% 매력적인 제목 때문이였는데요. 예고편을 보고 접하시는게 아닌 분들은 대부분이 저처럼 매력적인 제목에 이끌려서 이 작품을 봤을거라 확신할수 있을것 같아요! 아무래도 흔하지 않는 강렬한 제목이니까 ㅎㅅㅎ 그리고 이 작품을 보면서 제목만큼이나 내용도 아주 강렬하다는걸 알수가 있었는데요. 단 1화만 봤을뿐인데 곧바로 다음화를 궁금하게 만드는 작품이라서 그 자리에서 시즌 1을 다 보기도 했었답니다. 게다가 작품 특성상 20분 근처에 자리잡은 러닝타임은 보다 부담없이 작품에 접근할수.. 더보기
[넷플릭스] 우리의 계절은 리뷰 개인적인 느낌 + 보너스 영상 안녕하세요~ 최근들어서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넷플릭스를 보는 재미에 푹 빠졌는데요. 그렇게 이런저런 여러가지 작품들을 보면서 왜 이제야 보게된건지 아쉬운 작품들이 많은데요. 이번 시간에는 그런 작품중에서 "우리의 계절은" 이라는 작품을 소개해볼까 해요. 하나의 작품속에 총 세편의 이야기가 들어가 있는데 한편당 25분정도의 적당한 러닝타임을 가지고 있어서 부담없이 볼수가 있어 참 좋았는데요. 보면서 이해가 안가는 부분들이 많이 있었지만 그래도 참고 보면서 여러분들에게 소개해줘야지 하구 가져왔어요. 개인적으로 첫번째 "따뜻한 아침 식사" 와 두번째 "작은 패션쇼" 는 보면서 이게 무슨 이야기를 하는건지 조금 의하하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저의 생각대로 평도 그렇게 좋지 못해서 나만 그런 느낌을 받은게 아니구나. .. 더보기
[넷플릭스] 인간수업 개인적인 느낌과 리뷰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제 내일이면 너무나 달콤한 황금연휴가 끝나는데요. 지금 생각해보면 벌써? 라는 생각이 아주 짙게 들곤 하지만 생각해보면 정말 많은것들을 한 연휴였어요 하하!! 연휴를 마무리하기전에 예전부터 꼭 봐야지 했던 드라마가 있어서 오늘 하루 투자해서 절반정도 봤는데 너무 재밌었던 드라마라서 한번 추천드리고 싶더라구요. 제가 가져온 드라마는 "인간수업" 이라는 드라마인데 넷플릭스에서 무료로 볼수 있어서 접근하기 참 좋았답니다 히히~ 자! 그럼 본격적으로 제가 보고 느낀 "인간수업" 이야기할게요! 드라마 시작과 동시에 최근에 제가 열광한 드라마! 바로 "이태원 클라쓰"에 나온 "김동희"가 나와서 반가웠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태원 클라쓰"에서 연기를 잘했단 느낌을 못받아서 걱정도 했었는데 .. 더보기
[넷플릭스] 사냥의 시간 리뷰 + 후속작의 실마리? 황금연휴를 맞이해서 어제 든 생각이 이참에 신작 영화를 좀 볼까? 이런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어서 볼만한 영화를 찾아보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넷플릭스를 통해서 신작 영화를 하나하나 찾아보면서 예전에 예고편으로 저를 기대하게 만든 영화!! "사냥의 시간"을 찾았는데요. 넷플릭스에서 이 영화를 볼수 있다는것에 너무 감사하며 2시간 14분이라는 러닝타임을 기대감으로 꾸밀수 있었죠. 영화를 켜고나서 숨죽이며 영화에 몰입을 하기 시작했는데요. 시작과 동시에 저에게 너무나 친숙하게 다가오는 두 배우가 등장해서 행복하더라구요. 특히 "안재홍"은 "응답하라 1997" 부터 시작해서 "멜로가 체질" 까지 다양한 작품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여주는 팔색조 같은 배우님이였기에 제가 너무나 좋아하고 그래서 이번 "사냥의 시간".. 더보기
[넷플릭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리뷰 + 상징적인 장면들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황금 연휴가 시작되었는데요. 이런 연휴 코로나로 인해서 어디 놀러가는건 아닌것 같고. 연휴 시작은 집에서 하루를 보내게 되었답니다. 그렇게 집에서 시간을 가지며 게임도 하고 오랜만에 배달음식도 먹으며 놀았는데 노는것도 은근히 힘들더라구요 헤헤... 그래서 한번은 영화를 보자! 생각이 들어서 친구 아이디를 통해서 편안하게 이용하는 넷플릭스에서 영화를 이것저것 검색해봤어요. 처음에는 날씨의 아이를 보고 싶었는데 넷플릭스에 없더라구요.. (흑흑) 그래서 어떤걸 볼까 이것저것 찾아보며 어렸을때 봤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찾게 되었는데 저도 모르게 마우스를 집은 손이 이곳으로 가져가게 되는거 있죠.. 그래서 이번에는 일본 애니메이션의 명작!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 대해서 리뷰해볼까 합니.. 더보기